주변의 흔한 풍경과 마음 속의 그리운 장면을 화면으로 접합해서 몽상적으로 풀어낸 제영신 작가의 지난 흔적들을 한자리에 모아 개인전을 열고자 합니다.
작가가 좋아하는 보랏빛 파스텔 톤의 환상적인 색감과 화면으로 가득한 풍경화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제영신,15M,우수에 젖은 여인,Oil on canvas,2023
▶제영신,15M,채워지다,Oil on canvas,2023
▶제영신,30M,작은정원,Oil on canvas,2023
▶제영신,50P,텅빈흔적,Oil on canvas,2023
▶제영신,50P,흔적,Oil on canvas,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