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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아침의 갤러리‘ 포레스트 랩소디 - 신대준 作

 
신대준 작가는 빨간 코끼리를 소재로 한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화폭에 담아낸다. 숲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순수한 모습의 소년 그리고 그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인 코끼리의 모습은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사회를 커다란 숲으로 형상화하고 구성원들은 ‘작은 숲’에 은유한다. 신 작가는 오는 31일까지 BNK부산은행갤러리(부산 중구 신창동)에서 개인전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rest)를 연다.( 051)246-8975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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