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적 풍경을 사랑하고 관찰하고 나만의 심리적 자유와 아름다움의 질서를 찾는 것은 내 영혼의 해방을 위한 탈출구이다.

-작가노트中

▶반혜경,설경,90.9x72.7cm,Oil on canvas,2023
▶반혜경,설경,53.0x45.5cm,Oil on canvas,2023
▶반혜경,설경,65.1x50.0cm,Oil on canvas,2023
▶반혜경,장미,53.0x40.9cm,Oil on canvas,2023
▶반혜경,장미,72.7x60.6cm,Oil on canvas,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