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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아침의 갤러리 - 김유준작

 
김유준 작가는 빛 하늘 구름 세 가지 요소가 만나 이루는 기하학적인 구름의 형태와 순간의 장면을 포착한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모습에 희열을 느꼈다. 그 후 매일 몇 번씩 하늘을 올려다보는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BNK부산은행갤러리(중구 신창동)는 오는 27일까지 김 작가의 ‘운 좋은 날‘ 전을 연다. (051)246-8975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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